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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박람회 참관>2014 불교박람회 폐막, 6만2천명 운집…”
글쓴이 : 관리자a 날짜 : 2014-03-09 (일) 21:07 조회 : 1069










좌측부터>최혜범 KOTRA 전문위원, 김순자 교우, 김경란 사장, 최평규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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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규 박사는, 
고려대 불자교우들과 함께 <2014 불교박람회>를 참관한 후,
오찬 및 차담을 나누었다. 
* 일시 : 2014년 3월 9일(일), 10:00 ~ 12:30 
* 장소 :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 내용 :  불교박람회장 라운딩
* 참석자 : 최평규 박사, 최혜범 무역협회 전문위원, 김경란 사장, 김순자 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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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문화
2014불교박람회 성황리 개막…정치ㆍ문화계 인사 총출동
 
총무원장 자승스님 “한국불교 전통문화 총화의 장”
[0호] 2014년 03월 06일 (목) 17:00:35 하정은 기자 tomato77@ibulgyo.com
   
불교박람회 개막식 모습.

사부대중 1만명 발길 이어져

“한국불교와 전통문화를 총화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두가 즐겁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3월6일) 오후2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2014불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한 대회장 조계종총무원장 자승스님은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총무원장 스님은 “선대의 귀범을 따르고자 하는 불교박람회는 한국전통문화의 산실인 불교산업과 문화의 진면목을 조명하고, 불교예술의 미래를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라 하겠다”며 “불교계는 물론 많은 시민들이 동참하여 불교산업 활성화와 정보교류의 장을 성황리에 만들어내고 침체된 관련 산업의 부흥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불교박람회를 공동주관한 불교신문 사장 성직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2014불교박람회는 대한민국 전통산업과 문화를 대표하는 컨벤션으로 성장을 꿈꾸며 대한불교조계종 주최로 준비했다”며 “불교박람회는 이제 불교의 산업과 문화, 철학 등 불교의 전반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한국불교문화예술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피력했다.
 
어 공동주관단체인 불광출판사 대표 지홍스님은 류지호 주간의 대독으로 “전통문화로서의 불교문화가 내포하는 가치를 알리고 불교문화와 예술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하게 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4불교박람회의 개막식은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불교신문 사장 성직스님 등 내빈들이 박람회 개막을 알리는 테잎커팅으로 시작됐다. 이어 제1관 메인무대에서는 한국불교전통의례전승원 경제어산범패시연이 복청게, 천수바라, 도량게작법, 법고무, 축원 등의 순으로 펼쳐졌다.
 
유진룡 문화체육부 장관과 나선화 문화재청장의 축사도 이어졌다. 유 장관은 “불교박람회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산업의 현대적 발전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전통문화와 전통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전통문화예술인의 발굴에도 기여해오고 있다”며 “불교박람회가 한국의 전통문화산업 발전의 디딤돌이자 한국문화의 위상을 세계 속에 알릴 수 있는 행사로 발전하고 불교의 대중화에 기여하면서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식에서는 우수한 참가단체에 대한 시상식, ‘Buddhism Awards’도 열렸다. 최우수콘텐츠상은 서울 봉은사에 돌아갔고, 올해 처음 불교박람회에 동참한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갤러리 나무는 우수업체상을 탔다.
 
   
 
지난해에 이어 박람회에 참석한 최정은씨는 “한평생 목탁만을 제작해온 김덕주 명인의 ‘참선 목탁’에 이어, 올해는 편백나무로 다양한 생활소품을 만들어서 보다 대중화된 상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불교박람회가 불교계 뿐만아니라 전국민들이 관심을 갖는 문화축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불교박람회에 손수 그린 작품들을 들고 붓다아트페스티벌에 참석한 카툰작가 배종훈씨는 “작품전시를 위해 어젯밤 전시장이 소등될 때까지 전시장에 남아있었다”면서 “불교박람회라는 액자 속에 처음으로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는 설레임에 최신작으로 그린 작품만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날 불교박람회 주요 내빈은 조계종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 불교신문 사장 성직스님, 총무부장 종훈스님, 기획실장 일감스님, 사서실장 심경스님, 문화부장 혜일스님, 호법부장 원명스님, 사회부장 보화스님, 재무부장 보경스님, 군종특별교구장 정우스님, 백련문화재단 이사장 원택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진화스님,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원경스님, 전국비구니회장 명우스님,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사무총장 홍파스님, 법화종 총무원장 혜륜스님 등이다. 주요 사찰 주지 스님들도 참석, 불교박람회의 개막을 축하했다. 조계사 주지 도문스님, 봉은사 주지 원학스님, 울진 불영사 주지 일운스님, 수원 봉녕사 주지 자연스님, 국제선센터 주지 탄웅스님 등이다.
 
   
 
정관계 인사도 대거 동참했다. 유진룡 문화체육부 장관, 모철민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정몽준 새누리당 최고의원, 나선화 문화재청장, 김선근 경기도청 종무팀장 등이다. 이밖에도 이근복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 이사장, 김의정 명원문화재단 이사장, 신경희 중앙신도회 위원장, 전준호 대한불교청년회장, 이진호 동국대 의료원장, 박경귀 선아트스페이스 원장, 윤영호 원광대 교수 등이 개막식에 참석, 자리를 빛냈다. 이 날 개막식에는 사부대중 1만여명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졌다.
 
   
 
 
   
 
 
   
 
 
   
 
 
   
 
 
   
 
 
   
 
> 뉴스 > 문화
불교산업-문화 총망라 2014 불교박람회 D-1
 
6~9일 서울 학여울역 SETEC…조계종 주최
[0호] 2014년 03월 07일 (금) 19:18:04 어현경 기자 eonaldo@ibulgyo.com
불교신문ㆍ불광 공동주관
 
서울시장 문체부장관
 
문화재청장 등 참석
 
개막식부터 관심 집중
 
 
현전하는 불교산업과 문화, 예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불교, 살아있는 전통문화의 꽃’ 2014 불교박람회가 오는 6일 오후2시 서울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사, 불광출판사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 개막식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나선화 문화재청장, 이근복 문화재기능인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첫 회 5만 여명이 넘는 관람객을 유치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박람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대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부스 판매율이나 사전등록률이 급증한 것이 이를 반영한다. 총무원장 자승스님도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불교산업 활성화와 정보교류의 장을 만들어 내고 침체된 관련 산업의 부흥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불교박람회를 응원하고 있다.
 
불교박람회가 한국불교문화의 정수를 만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이날 개막식은 전통적인 불교의례로 시작한다. 조계종 어산어장이자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43호 경제어산 보유자 동주스님과 한국불교전통의례전승원 스님들이 오프닝 공연에서 복청게, 천수바라, 도량게 작법, 법고무 등 을 선보이며, 불교음악과 의식의 장엄함과 아름다움을 전한다.
 
개막식에는 지난해 전시회에서 관람객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단체에 대한 시상도 진행한다. 수인 사진촬영 등 우수콘텐츠로 인기를 모았던 봉은사가 총무원장상을 수상한다. 또 우수참가단체로 선정된 문화재기능인협회에 공로패를 수여하며, 우수참가업체 3곳을 선정해 시상한다.
 
9일까지 이어지는 전시기간에는 차문화대전, 불교출판문화협회전, 문화체험전, 불교산업 전통산업전, 국제불교전, 자비나눔전 등이 진행된다. 불교미술의 전통과 현대를 망라한 붓다아트페스티벌과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을 만날 수 있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삶에 향기를 붓다’도 눈길을 끈다.
 
문화프로그램과 강연도 준비돼 있다. 7일 오후1시 가릉빈가소리 찬불공연단이 공연한다. 오후3시부터 목운한옥 이광복 도편수와 비로건설 한진석 대표가 불사실무를 주제로 강연한다. 8일 오후4시부터는 연등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올 연등회 제등행렬에 선보일 연등을 미리 만나보는 시간으로, 불광사 신도들이 제등행렬을 한다. 이에 앞서 오전11시 종단 교육아사리 명법스님이 ‘불교미술은 어떻게 포스트모던을 만나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오후1시에는 한국명상심리상담연구원 서광스님이 ‘치유하는 불교읽기’에 대해 법문한다. 9일에는 오전11시 행불선원장 월호스님이 ‘삶은 환타지다’는 주제로 법문하며 오후1시 가덴불교문화재단 이사장 자셉린포체가 ‘불성과 자애명상’에 대해 강연한다. 오후3시부터는 사찰음식대축제 경연대회 시상식에 이어 폐막식이 봉행된다.
 
▶관련기사 6~7면
 

[불교신문2990호/2014년3월5일자]
 
  
 

 
 
 
 
> 뉴스 > 문화 > 문화일반
“내년에는 코엑스에서 만나요”
2014 불교박람회 폐막, 6만2천명 운집…朴서울시장 “감탄했다”
[0호] 2014년 03월 09일 (일) 17:03:14 김하영 기자 hykim@ibulgyo.com
지난 3월6일부터 9일까지 서울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 2014 불교박람회가 4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3월9일 폐막했다.
박람회 사무국은 오후5시 현재 총 관람객 수가 6만2000명이라고 집계했다. 지난해 5만3000명이 다녀간 것에 비해 1만명 정도가 더 찾은 셈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불교박람회 마지막 날 방문해 전시장을 둘러보면서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사진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소식 캠페인에 서명하고 총무부장 종훈스님과 기념촬영하는 박 시장.
지난 밤 눈이 내리고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박람회 마지막 날에도 관람객은 문전성시를 이뤘다. 문을 열기 전부터 몰려든 관람객으로 이미 주차장은 만원을 이룰 정도였다. 이날 휴일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았고, 소규모 단체 관람 역시 계속 이어졌다.
특히 외국인과 젊은 세대들이 그룹을 지어 동료들과 같이 전시장을 찾은 경우도 자주 목격돼 불교라는 종교로 국한되지 않고 세대를 초월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로 인식되는 모습이다.
가족과 함께 찾은 김민재(16, 서울 잠실동)양은 “체험행사가 많아 좋았다”며 “친구들과 왔어도 즐기기에 충분하다. 내년에는 친구들과 같이 오겠다”고 말했다.
지방에서도 휴일을 맞아 찾아온 관람객도 많았다. 거제에서 올라온 김윤경(39)씨는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대단한 행사”라며 “지방에도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박람회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오후1시20분경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박람회장을 방문했다.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장 종훈스님과 불교신문 사장 성직스님, 총무원 기획실장 일감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 진화스님 등의 환영을 받은 박 시장은 잠시 차담을 나눈 후, 곧장 박람회장을 둘러봤다.
30분으로 예정된 라운딩은 1시간으로 늘어날 정도로 박 시장은 불교박람회에 많은 관심을 나타났다. 박 시장은 몇몇 부스에서 방명록에 서명하며 ‘부처님의 자리로 온 세상을 향기롭게’라는 글을 남겼고, 성철큰스님전 방명록에는 ‘성철스님의 큰 가르침 새벽처럼 늘 가슴에 새깁니다’라고 썼다.
전시장을 둘러보면서 감탄사를 연발한 박 시장은 라운딩을 마친 후 본지 기자에게 소감을 밝히며 “정말 좋았다. 불교가 간직한 문화유산은 깊고 넓지만 사찰 안에 갇히거나 적은 사람들이 아는 경우가 있다”며 “불교박람회는 이같은 문화유산을 많은 대중에게 알리고 향유되는 좋은 광장이다. 박람회를 통해 불교문화가 민족유산으로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은 “서울시도 불교박람회가 세계적인 행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
   
마자막날 오후임에도 밀물듯 몰려드는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이날 조계종 원로의원이자 불교TV 회장 성우스님과 11교구본사 불국사 관장 종상스님, 군종특별교구장 정우스님, 16교구본사 고운사 주지 호성스님 등 종단 주요 소임자들이 박람회를 찾았다.마지막 날에 대한 아쉬움인지, 관람객들은 오후 들어서도 끊이지 않고 밀려들었다. 공식 폐막시간(오후5시)에 불과 2~3시간을 남긴 시점에도 입장객의 발길은 계속 이어졌다.
폐막을 앞두고 일정을 마무리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렸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입주한 3관에서는 제2회 사찰음식경연대회 및 시상식이 열렸다.
   
사찰음식경연대회에서 심사를 받고 있는 참가단체.
경연대회 결과 학생부에서는 고려직업전문학교 학생들이 대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고, 일반부에서는 울진 불영사팀이 대상을 수상하며 상장과 함께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불영사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람회는 이날 오후5시 공식 폐막했다.
지난해와 올해 SETEC에서 열렸던 불교박람회는 내년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다. SETEC이 방문하기 불편하다는 여론과 한국을 대표하는 박람회로 발돋움한다는 원력을 실현하기 위해 장소를 옮기게 된 것. 2015 불교박람회는 2015년 2월26일부터 3월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불교박람회 조직위원장 성직스님(불교신문 사장)은 “올해 박람회는 일반인들이 많이 관람하면서 전통문화의 대중화를 이끄는 계기가 됐다”며 “내년에는 불교산업의 저변을 확대함과 동시에 서울 한복판에서 즐기는 불교축제라는 위상을 확고히 자리잡는데 주력하겠다. 더불어 불교문화를 산업의 영역으로 확대 발전시키는데 기여하는 박람회가 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체험행사를 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선 관람객들. 즐거움을 위해 불편함마저 감수했다.
한편 이날 오전11시에는 서울 행불선원장 월호스님이 ‘삶은 환타지다’라는 주제로 1관 특설무대에서 대중 강연했다. 200석 의자를 다 채우고도 모자라 서서 듣기를 마다하지 않는 청중들에게 월호스님은 “행복은 구걸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행복하기 위해서는 복을 닦거나 도를 닦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님은 “복 닦는데는 보시 공덕이 최고”라며 “아는 만큼 전하고 가진 만큼 베풀어야 한다”고 법보시와 재보시의 공덕을 설명했다. 또 “도를 닦으려 한다면 바로 지금 여기서 내 몸과 마음을 관찰하라”고 조언했다.
스님은 “콩심은데 콩 나고 밭 심은데 밭 난다고 믿는 것이 불교”라며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이므로 복을 닦고 도를 닦는데 게을리 하지 말라”고 말해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불선원장 월호스님이 대중강연을 열었다.
  
> 뉴스 > 문화 > 전시
사전등록 지난해 3배 ‘증가’ 불교박람회 동참열기 뜨겁다
 
파워블로거 ‘B서포터즈’ 온라인 홍보 ‘활발’
[0호] 2014년 02월 19일 (수) 10:21:43 김하영 기자 hykim@ibulgyo.com
오는 3월6일 개막하는 ‘2014불교박람회’를 앞두고 벌써부터 동참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해 5만3000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불교를 대표하는 전시행사로 우뚝 솟은 불교박람회는 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면서 불자를 비롯한 일반사회에까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불교박람회에 미리 참가 신청을 한 사전등록자가 5000명을 넘어섰다. 행사 개막 전날까지 1700명이 등록한 2013년의 경우와 비교하면 3배가 넘는 숫자다. 이같은 숫자는 2월 중순에 달성된 것이라 시간이 갈수록 등록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등록은 불교박람회 공식 사이트(www.bexpo.kr)에서 할 수 있다. 박람회 사이트 방문객도 초반 100여명 수준에서 최근에는 최대 500명까지 늘어났다.
 
   
‘B서포터즈’와 함께 2014 불교박람회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혜민스님이 등장한 버스 광고.
 
박람회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은 홍보에서 기인한 바가 크다. ‘힐링 아이콘’ 혜민스님이 등장하는 버스 광고가 현재 진행되며 서울 주요 지역을 돌며 각인시키고 있으며, 2000여 사찰과 경기도 주요 관공서 660곳에 포스터가 붙었다.
 
특히 경기도는 도청 차원에서 언론 홍보와 함께 도청과 의왕톨게이트 전광판에 박람회 개막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도청 등 공공기관 사이트에 홍보동영상과 배너광고를 걸었다.
이와 함께 일반인의 참여를 독려하는 분위기도 높아가고 있다. ‘2014불교박람회 B서포터즈’가 핵심 동력이다. 지난 13일 발대한 B(Buddhism Expo 2014)서포터즈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파워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주부 20명과 대학생 10명 등 30명으로 구성됐다. 주부 서포터즈는 최대 1만명에 이르는 일일방문객을 자랑하는 자신의 블로그에 박람회 홍보글을 게시하고, 대학생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나 입소문 홍보와 더불어 UCC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하게 된다.
 
B서포터즈는 ‘불교’라는 종교성을 뛰어넘어 일반인의 눈높이로 박람회를 소개하는 역할을 하면서 대중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러브마미’라는 아이디(ID)를 쓰는 주부 서포터는 박람회를 소개하면서 “종교가 불교가 아니라도 템플스테이나 사찰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처럼 불교를 가깝게 생각하고 만나보면 좋은 자리가 될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처음 들었다”는 반응과 함께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 기회가 될 것 같다”, “꼭 가봤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올리며 호응하고 있다.
 
불교박람회는 스마트폰 모바일 페이지(www.bexpo.kr/m)로도 즐길 수 있다. 조계종이 주최하고 불교신문과 불광출판사가 주관하는 2014 불교박람회는 3월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서울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
 
[불교신문 2987호/2014년2월22일자]
[이 게시물은 관리자a님에 의해 2014-03-27 09:52:58 최근동정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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