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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update ) 명상포럼>차드 맹 탄((Chade Meng Tan) 명상가 특강에 초청을 받고 참석
글쓴이 : 관리자a 날짜 : 2014-09-19 (금) 08:25 조회 : 3758












사진, 좌측부터> 최평규 박사명상가  차드 멍 탄(Chade Meng Tan)
*이날, 최평규 박사는, 구글의 엔지니어이자 세계적인 명상가  차드 멍 탄(Chade Meng Tan)에게
"달라이 라마, 물으면 답하다(최평규 편저)." 한 권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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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규 박사는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에서 주최하는
"창조 경영을 위한 명상 포럼"에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 일시: 2014.10.15(수), 오후 6시

* 장소: 나인트리 컨벤션(종로구 그랑서울빌딩 3층)

* 내용:
- 17:30 ~ 18:00  리셉션

- 18:00 ~ 19:30  기조발제 : 김정훈(새누리당 국회의원)
                특강 : 차드 맹 탄(구글의 엔지니어 겸 세계적인 명상가)

- 19:30 ~ 21:00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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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교계
“불교, 명상·과학 접목해 쉬운 언어로 다가가야”
2014년 10월 15일 (수) 15:33:17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원 스님)이 초청한 차드 맹 탄은 10월1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 미소를 날렸다(?).
 
따분하지 않다고 했다. 구글 엔지니어로 시작해 명상 프로그램 ‘내면검색’을 개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차드 맹 탄은 “불교는 멋진 종교”라 했다. 그에게도 불교는 놀라움이었다고 회고했다. 그가 살던 싱가포르에서 불교는 오래되고 따분하고 나이든 그저 그런 사람들이 믿는 종교에 불과해서다. 종교가 불교라 밝히면 창피하기까지 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불교를 쿨한 종교로, 그리고 자신도 지금 여기서 불제자로 살고 있는 사실이 행복하다고 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확신했다.

‘내면검색’ 개발자 차드 맹 탄
포교원 초청 명상포럼서 주장
“서양서 달라이라마는 록 스타
체계적·진보적 불교 멋진 종교”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원 스님)이 초청한 차드 맹 탄은 10월1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 미소를 날렸다(?). 그는 과감했다. 돌출된 치아를 여과 없이 드러내며 웃었다. ‘국제명상 트렌드 좌담회’에 자리한 대중은 그의 입과 눈빛과 손짓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 국제회의장에 통역기 500개가 비치됐고, 사부대중 300여명이 자리했다.
 
 
차드 맹 탄(Chade Meng Tan)은 한국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인물이었다. 게다가 세계적인 검색엔진 구글 초기멤버다. 불교와 만난 그는 명상이 가진 놀라운 효과를 접한 뒤 구글 지원을 받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경과학자들과 심리학자, 스님들과 초청해 알아차림 명상에 기반한 정서지능과 리더십 향상 교육프로그램인 내면검색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구글의 명상 기반 리더십 프로그램 ‘내면 검색 프로그램(Search Inside Yourself)’ 개발자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구글을 비롯한 실리콘밸리의 페이스북, 링크드인같은 기업에서 널리 운영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명상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그는 내면검색연구소 설립자이며 현재 회장이다. 스탠포드 대학 연민과 이타심 연구센터 설립 후원자다. 저서 ‘너의 내면을 검색해라’를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리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그런 그의 방한은 국내 불제자들에게 핫한 소식이었다. 국제회의장에 통역기 500개가 비치됐고, 사부대중 300여명이 자리했다.

“미국, 특히 캘리포니아에서는 불교를 믿는 이들을 멋진 사람으로 인정합니다. 왜 일까요. 달라이라마 명성 때문입니다. 록 스타와 다를 바 없습니다. 하지만 무언가가 더 있습니다. 서양에서 불교의 인기는 중요한 특성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차드 맹 탄은 아인슈타인 말을 빌렸다. 불교는 종교 우주론에서 기대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진 미래지향적 종교라 했다. 개인의 믿음(신)을 초월한 신조와 신학을 회피하고 의미 있는 하나 됨으로부터 오는 자연적인 면과 영적인 면을 모두 충족한다는 아인슈타인 말을 전했다. 그리고 불교가 록 스타처럼 단순한 인기 외에 다른 이유 세 가지를 들었다. 굉장히 효과적이며, 과학적이고 개방적이며, 상당히 체계적이고 영적으로 깊이 있는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

“고통 해결에 있어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부처님이 말씀하시길 ‘내 가르침은 고통에 대한 것이며,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효과적이지 않다면 모든 마케팅은 쓸모없지요. 또 불교는 과학적이고 개방적입니다. 달라이라마는 ‘만일 과학적인 분석이 불교의 여러 면들이 그릇되다는 것을 결정적으로 보여주기 위함이라면, 우리는 과학적인 연구 결과들을 받아들이고, 불교 가르침을 버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불교가 힘 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현대 과학적인 사고방식에 부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특히 체계적이고 영적으로 깊이 있는 형태로 존재합니다. 사성제, 사념처, 칠각지 등 가르침은 상당히 체계적입니다.”

   
▲ 스님들도 차드 맹 탄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기울였다.
 
 
차드 맹 탄은 부처님을 세계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천재라고 언급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동시에 진보적이라고 평가했다. 대다수가 체계적 가르침 없이는 깊이 있는 깨달음을 얻기 어렵다고 했다. 그러나 체계적이고 이성적인 부처님 가르침은 깨달음의 길을 안내한다고 말했다. 그가 불교를 “굉장히 멋지다”라고 언급한 이유다.

차드 맹 탄은 불교를 현대인에게 더 잘 맞는 효과적인 종교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며 효과까지 탁월한 불교에 마케팅은 필수라는 충고였다.

“명상에 대한 가르침을 널리 알리며, 보통의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들로 선택하여 구성하고, 기술을 사용하여 명상 훈련에 도움을 줘야 합니다. 지속적으로 과학자들과 일하며, 신경학적인 면에서 명상에 대한 이해를 널리 알려야 합니다.”

한편 차드 맹 탄은 10월15일 오후 5시30분부터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창의적 리더습과 명상’이라는 주제로 포럼의 장을 연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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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나눔ㆍ신행 > 신행ㆍ포교
“현대인에 쉽게 다가가야 불교 전파 가능”
차드 멩탄, 10월 15일 국제회의장서 강연
2014년 10월 15일 (수) 21:43:50 이나은 기자 oasis1983@hanmail.net
   
▲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원)은 10월 1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차드 멩탄을 초청, ‘명상의 세계적 트렌드와 불교명상의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서양에서는 불교와 명상을 멋지다(Cool)고 생각한다. 앞으로 1~2세대만 지나면 동양에서도 멋진 것이라 생각할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아시아에 명상이 붐을 일으키는 현상이 올 것이다. 지금 현재 이 시기가 전환을 맞게 될 중요한 때라 생각한다.”

구글 엔지니어이자 세계적인 명상가인 차드 멩탄의 강연이 또 한 번 열렸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원)은 10월 1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차드 멩탄을 초청, ‘명상의 세계적 트렌드와 불교명상의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베스트셀러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Search Your Insight)’의 저자이자 구글을 비롯한 해외 유수기업인들에게 명상을 가르치는 그가 방한했다는 소식에 불교와 명상에 관심 있는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해 세미나의 열기를 더했다.

유머러스한 차드 멩탄은 불교와 명상으로 세계평화를 이루겠다고 말할 때는 분명하고 힘 있는 어조로 말했다. 그는 세미나에서 불교가 왜 서양에서 각광받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분석하고, 한국불교가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멩탄은 “서양에서는 불교를 굉장히 멋진 종교로 인식하는데 이 사실은 내게 놀라움으로 다가왔다. 그 이유는 내가 살던 싱가포르에서는 불교는 오래되고 따분하고 나이든 그저 그런 사람들이 믿는 종교로 여겨졌기 때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멩탄이 살 던 곳에서는 자신의 종교를 불교라고 하면 창피한 일로 여겨졌다. 그러나 미국에서, 특히 캘리포니아에서는 사람들에게 불교를 믿는다 하면 사람들이 우러러보며 멋진 사람으로 인정해줬다.

멩탄은 이 같은 현상에 대해 불교가 과학의 시대와 알맞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그는 아인슈타인의 말을 빌리며 “불교는 미래지향적인 우주적 종교에 기대할 수 있는 특성을 갖추었다. 또한 불교는 인격신을 초월하고, 교조주의와 신학을 벗어나며, 자연과 영성을 함께 아우르고 자연적 차원과 영적 차원의 만물을 의미있는 하나로 느끼는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종교적 감각에 기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베스트셀러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Search Your Insight)’의 저자이자 구글을 비롯한 해외 유수기업인들에게 명상을 가르치는 그가 방한했다는 소식에 불교와 명상에 관심 있는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해 세미나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멩탄은 불교가 3가지 이유로 서양에서 각광받는다고 했다. 그 첫 번째가 불교는 고통 해결에 있어 효과적이라는 것, 두 번째는 불교는 과학적이고 개방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 세 번째는 상당히 체계적이며 영적으로 깊이 있는 형태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불교는 고통을 다루는데 능숙합니다. 부처님은 ‘내 가르침은 고통과 고통으로부터의 해탈을 가르치는 것이고 그것이 바로 불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불교는 과학적이고 개방적입니다. 달라이라마는 ‘과학적 분석이 불교의 그릇된 면을 보여주기 위함이라면 우리는 과학적 연구 결과들을 받아들이고 불교 가르침을 버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불교가 자연스럽게 현대 과학적 사고방식에 부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성제, 사념처, 칠각지 등의 불교 가르침은 상당히 체계적입니다. 저 같은 엔지니어도 이해할 수 있어 불교는 멋진 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멩탄은 이러한 불교의 세 가지 특성을 강화할 때 불교명상이 널리 퍼져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불교를 현대인에게 더욱 효과적인 종교로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명상을 널리 가르치며, 보통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사용하고, 명상 수행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과학자들과 협력해 신경학(뇌과학) 측면에서 명상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는 것입니다. 또한 모든 불교 지도자들이 니까야 아함경을 배움으로써 불교의 체계적인 측면과 가르침을 편안히 활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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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불교뉴스 > 종합
불교, 서양서만 멋진 이유는 이것
Google 멘토 차드 멩 탄 ‘불교명상의 과제’ 특강
2014년 10월 15일 (수) 15:31:44 조현성 기자 cetana@gmail.com
“불교지도자가 해야 할 일은 불교만의 장점을 살려 대중에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현대인에게 효과적인 종교로 만들어야 합니다.”

구글의 엔지니어이자 명상가인 차드 멩 탄(Chad Meng Tan)은 1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초청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차드 멩 탄은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원장 지원 스님) 초청으로 방한 중이다.

   
차드 멩 탄은 15일 조계종 포교원 초청 세미나에서 불교지도자들이 경전 등 불교의 가르침과 실천이 둘이 아니라는 점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4불교닷컴

불교, 동양서는 고리타분

그는 “서양에서는 불교를 굉장히 멋진 종교로 인식하고 있다. 내가 살던 싱가포르에서는 불교는 오래되고 따분하고 나이든 그저 그런 사람들이 믿는 종교로 여겨지던 것과 달라 놀랐다”고 했다.
이어 “싱가포르에서는 종교가 불교라면 창피한 일이었지만, 미국 특히 실리콘밸리가 있는 캘리포니아에서는 불자라면 우러러보며 멋진 사람으로 인정을 해 준다”고 했다.

불교, 과학과 잘 맞지만

그는 “서양에서 불교의 인기가 높은 것은 불교가 과학의 시대에 잘 맞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불교는 미래지향적인 우주적 종교에서 기대할 수 있는 그런 특성을 갖췄다. 인격신을 초월하고, 교조주의와 신학을 벗어나며, 자연과 영성을 함께 아우르고, 자연적‧영적 차원의 만물을 의미있는 하나로 느끼는 체험에서 우러나오는 종교적 감각에 기반한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을 인용했다.

그러면서 그는 불교의 장점을 ▷불교가 하는 일은 매우 효과적이라는 점 ▷불교는 과학적‧개방적이라는 것 ▷불교는 체계적이고 깊은 영적 형태를 갖고 있다는 세가지로 정리했다.

   

가르침과 실천 별개 아니다

그는 “불교를 효과적인 종교로 만들려면 (불교가) 명상을 널리 가르치고, 보통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사용하고, 명상 수행에 도움이 되는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고 했다. “지속적으로 과학자들과 협력해 뇌과학 측면에서 명상에 대한 이해를 확대해야 한다”는 조언도 했다.

차드 멩 탄은 이를 위해서는 “모든 불교지도자가 <아함경> 등 불교의 체계적인 측면의 가르침과 실천이 둘이 아닌 것을 생활화해야 한다”고 했다.
 
명상이 삶 바꾼다

차드 멩 탄은 이에 앞선 10~12일 양주 육지장사(회주 지원 스님‧조계종 포교원장)에서 템플스테이를 했다. 차드 멩 탄은 육지장사에서 “명상은 잡다한 생각을 내려놓아 마음을 안정시키는 마음을 위한 운동이다. 꾸준히 반복하면 생활이 바뀌고 삶이 크게 변화한다”고 했다.

차드 멩 탄은 베스트셀러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의 저자이다. 달라이라마와 남방불교 선승과의 만남을 통해 배운 명상 기법을 구글 등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인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차드 멩 탄은 양주 육지장사 템플스테이, 세미나에 이어 같은날 오후 ‘창의적 리더십과 명상’을 주제로 기업인 등을 상대로 특강을 끝으로 방한 공식일정을 마친다.
 
   
15일 조계종 포교원이 개최한 차드 멩 탄 초청 세미나에는 불교명상에 관심을 둔 사부대중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4불교닷컴
   
차드 멩탄이 제안하는 수행법
하루에 한 호흡만이라도 집중하라.

숨을 길게 들이마시고 내쉬라. 호흡에 집중하면 자동적으로 숨이 느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호흡에 집중하면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게 된다.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10초 동안 배가 닻을 내리듯이 마음을 내려놓는 상상을 해보라.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들꽃에 나비가 날아와 살짝 내려앉는 상상을 해보라. 잡념이 그치지 않거든 “나는 아무 일도 할 필요가 없다”고 되뇌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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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종단
조계종 포교원 ‘차드 멍 탄’ 초청 명상특강
템플스테이, 명상특강 등 프로그램 ‘다채’
[0호] 2014년 10월 06일 (월) 11:19:33 장영섭 기자 fuel@ibulgyo.com
구글의 엔지니어이자 명상가인 차드 멍 탄(Chade Meng Tan)이 조계종의 초청으로 한국에 온다.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원스님)은 명상을 접목한 기업인재 개발 프로그램을 개발한 차드 멍 탄을 초청해 명상을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명상의 트렌드를 읽고 불교명상의 대중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드 멍 탄은 베스트셀러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의 저자로서 세계적인 명상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달라이라마 및 아시아 국가의 선승과의 만남을 통해 형성된 명상 기법을 개발해 구글을 비롯한 실리콘밸리 기업인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번 초청행사는 템플스테이, 세미나, 명상포럼으로 나눠 진행된다. 템플스테이는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2일 동안 양주 육지장사에서 차드 맹 탄의 명상기법을 소개하고 한국 전통 선수행을 체험하는 내용으로 채워진다. 아울러 15일 오후 2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간담회에선 구글의 사례를 통한 임직원 명상프로그램의 내용과 세계적인 명상 트렌드를 주제로 한 특강과 좌담회가 이어진다. 이어 오후 5시30분에는 나인트리 컨벤션에서 ‘창의적 리더십과 명상’을 주제로 한 차드 멍 탄의 특강을 들을 수 있다. 
 
포교원장 지원스님은 “명상이 이제 일상의 영역으로 내려와 사람들의 창의력과 통찰력을 강화시키는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기업 문화의 혁신에도 기여하고 있는 불교 명상을 대중화하기 위해 이번 초청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뉴스 > 수행
"하루에 한 호흡만이라도 집중하라"
구글 엔지니어 차드 멩 탄, 육지장사서 특강
[0호] 2014년 10월 12일 (일) 11:51:51 장영섭 기자 fuel@ibulgyo.com
   
 
‘구글(Google)’의 엔지니어이자 명상가로 유명한 차드 멩 탄(Chad Meng Tan, 사진)이 조계종 포교원(원장 지원스님)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 1011~12일 양주 육지장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한 차드 멩 탄은 한국불교를 체험하고 명상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명상이란 마음을 위한 운동이라며 쉽고 간편한 일상 속 명상방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차드 멩 탄은 베스트셀러 <너의 내면을 검색하라>의 저자로서 세계각지를 돌며 불교수행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달라이라마와 아시아 국가의 선승과의 만남을 통해 개발한 명상 기법으로 구글을 비롯한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인들을 가르쳐 주목받았다.
그의 독자적인 명상기법은 사마타와 위빠사나, 자비관 등 남방불교의 전통수행법에 기반해 만들어졌다. 차드 멩 탄은 11일 육지장사에서 열린 특강에서 명상수행이란 잡다한 생각을 내려놓아 마음을 안정시키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라며 생활 속에서 꾸준히 반복하면 엄청난 삶의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교원장 지원스님(왼쪽)이 발우공양을 설명하고 있다.
그가 제안한 수행법은 독특하고 간단했다. “하루에 한 호흡만이라도 집중하라며 숨을 길게 들이마시고 내쉴 것을 권했다. “호흡에 집중하면 자동적으로 숨이 느려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긴 숨이 척추신경을 자극해 혈압과 심박 수가 낮아진 결과다. 무엇보다 호흡에 집중하면 과거에 대한 후회와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하루에 한번씩만이라도 온 마음을 담아 숨을 쉰다면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10초 동안 배가 닻을 내리듯이 마음을 내려놓는 상상,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들꽃에 나비가 날아와 살짝 내려앉는 상상, “나는 아무 일도 할 필요가 없다고 외는 진언 등을 소개하며 정신적 휴식을 도우는 동시에 명상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깰 것을 주문했다.
차드 멩 탄은 궁극적으로 명상을 하고 있다는 생각조차 버리고 그냥 쉬는 게 중요하다이는 가장 간단하지만 가장 심오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명상을 통해 마음을 현재로 되돌려놓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숙달이 되면 이같은 방법만으로도 선정(禪定)에 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애명상에 대해서도 방점을 찍었다. “내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기원하면 자신도 모르게 마음속에서 자비심과 기쁨이 충만하데 된다이러한 기운이 쌓이면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되고 함께 일하고 싶어하며 결국 나를 세속적 성공으로 이끌게 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차드 멩 탄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불교에 대한 소감과 불교명상의 핵심 등에 관한 의견을 전했다. 템플스테이에서 발우공양을 체험한 그는 달마가 동쪽으로 온 까닭을 알겠다. 음식이 맛있어서.”라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더불어 불교의 가장 큰 장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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