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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규 회장 신문 인터뷰 & SSN '좋은이웃들' 긴급지원금 전달식
글쓴이 : 관리자a 날짜 : 2015-10-09 (금) 03:21 조회 : 1248








 

 
> 뉴스 > 기획 > 인물
최평규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좋은 이웃들’ 사업으로 아름다운 사회 만들어가겠다!
2015년 10월 06일 (화) 20:32:33 조경심 genews@hanmail.net
   
지난해 12월18일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이하 광사협)’ 발기인 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최평규 박사(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책조정전문위원)를 선임했다. 그리고 광사협은 지난 1월21일 광양시청 회의실에서 광양시 지도급 인사와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가입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광사협의 탄생을 알림과 동시에 본격적인 업무 개시에 돌입한 최평규 회장을 만나 광사협의 비전과 운영철학을 들어봤다.
 
민과 관의 가교역할,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중심기관
“광사협의 중앙본부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이하 한사협)입니다. 한사협은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 1950년대에 설립된 사회복지 공익법인으로서 민간 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협의조정, 정책개발, 조사연구, 교육훈련, 자원봉사활동의 진흥, 정보화 사업,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수행을 통해 우리나라 사회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광사협의 가장 큰 특징은 사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전 시민을 위해 민과 관의 가교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광양시 사회복지전달체계의 중심으로 보면 됩니다. 아울러 수직적으로 이어지는 전국 사회복지협의회 네트워크를 구성해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SN(Social Service Network)은 사회복지협의회가 민간과 공공기관의 가교로서 복지전달체계의 중심기관이라는 의미입니다.”
 
 
‘좋은 이웃들’ 봉사단 조직해 확대해 나갈 방침 
 “광양시에 사회복지법인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순수한 생각으로 2014년 8월부터 준비해서 12월18일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이하 광사협)를 창립하고 지난 1월21일 광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광사협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발굴 지원해주고 있는 보건복지부와 한사협 공동프로그램 ‘좋은 이웃들’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직 전문가나 담당직원들을 둘 예산이 없어 저와 사회복지사인 직원이 대상자 집을 방문해서 욕구 조사 및 실상에 필요한 것을 50만원 이내로 상시 지원하고 있는데 입소문을 타고 대상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봉강면에 폐암말기와 척추장애로 고생하는 노부부의 집 화재로 긴급복구 및 구호비 5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이성웅 전 광양시장님을 광사협 고문으로 추대하는 자리에 중앙본부 한사협 차흥봉 회장님(전 보건복지부장관)을 광양에 초청해서 봉강면 노부부 사례를 얘기했더니 특별 지원금을 내려줘 전달한 것입니다.”
앞으로 광사협은 소외된 우리 이웃 지킴이 역할인 ‘좋은 이웃들’ 봉사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공공과 민간기관, 주민까지 연계하는 촘촘한 안전망의 역할을 하고 지역의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효과를 갖기 위해 광양시, 관련단체, 기관 및 기업들과 업무협약 체결 및 ‘좋은 이웃들’ 봉사단을 조직해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양시 복지,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인가?
“복지는 쉽게 말하면 도움을 받는 사람이 최소한 혼자 설 수 있게 하는 것이고 가능하면 도움을 받는 사람이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도움을 주는 것은 꼭 돈만이 아니라 삶의 질을 풍성하게 하는 다양한 것들이 포함됩니다. 그래서 광양시가 선진복지, 행복도시가 되는 지름길은 우리 광사협이 약자 중심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 약자들이 재기와 자립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인, 광사협, 광양시가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공공, 민간, 주민 연계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공적 권한과 자원에 대한 접근성, 조직적 영향력을 가진 공공복지 행정체계의 역할이 민간과 지역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촉진하는 방향에서 논의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성하기 위한 다양한 주체들의 상생의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고 2학년 때부터 봉사활동 시작, 기쁨과 행복, 보람 크다
“고 2학년때 Hi-Y클럽(YMCA 고등학생클럽) 회장과 전국연맹 선출직 회장단으로 활동할 때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자연스럽게 생활화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는 청소년복지센터 시설장으로 7년간 근무하면서 수많은 봉사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청소년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연스럽게 비행청소년 관련 석사논문을 쓰게 되었고 노인전문요양원과 노인요양병원에 관심이 있어 노인복지관련 박사논문을 썼습니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자원봉사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을 때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중앙본부 초대자문위원으로 취임한 이래 자문위원 13년, 홍보대사로 6년간 활동 했습니다.
 
그리고 통일부 통일교육위원중앙협의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할 때 우리 정부대표와 대한적십자사대표 인도인원으로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는 북한동포들에게 식량 등 구호물자를 몇 차례 전달했습니다.
 
인도북부 히말리아산맥 중턱 다람살라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티베트 망명정부가 있는 곳의 난민촌과 고아원을 방문 봉사했던 일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 회장은 과거 봉사활동 보다 현재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는 사업인 ‘좋은 이웃들’ 봉사활동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느끼고 있음이 무엇보다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현대는 지역복지 시대며 홍보 시대입니다. 아무쪼록 광양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 언론사, 민 관 모두 지속적으로 광사협에 관심을 기울여주어 광양시가 아름다운 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조언과 협조 부탁 드립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하게 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제 궤도에 올라 광양시민의 복지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최평규 회장은 백운산맥 줄기 쫏비산 중턱에 살고 있으며 내년 연말에 책을 출간할 계획으로 집필하고 있다. 
 
 
프로필
○ 대통령자문기구 ACDPU 사회복지분과상임위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책조정전문위원 ○주간 사회복지신문 논설위원 ○계간 사회복지 편집위원 ○한국사회복지사협회 기획관리상임위원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이사(평생회원) ○월간 사회복지사 & 월간 Social Worker 편집자문위원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자문위원(13년) & 홍보대사(6년) ○한국자원봉사포럼 운영위원 및 이사 ○한성대학교 겸임교수/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외래교수 ○국립순천대학교 대학발전위원 & 외래교수 ○조계종디지털대학/포교사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초대운영자문위원장 ○서울위생병원 부설 노인전문요양원 ‘유자원’ 초대운영위원 및 후원회장 ○행정학(복지)박사/ 한국행정학회 운영이사(현)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 초대회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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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오피니언 > 기고
“지역보호체계 구축과 운영 목표는 주민 행복 향상”
 
최평규 SSN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2015년 10월 05일 (월) 10:40:35 광양시민신문 webmaster@gycitizen.com
"앞으로 광양시민을 위한 복지 영역은
광양시와 광사협을 비롯한 사회복지계의 상호협력,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지역복지 강화를 위한 지역보호체계 구축이 최근 복지트랜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민관협력을 기초로‘ 지역단위 보호망’ 구축에 적극 나설 필요성을 제기한다.

지역사회의 보호가 필요한 사회취약계층 즉, 조손가족, 독거노인, 학대피해노인, 장애인가구, 소년소녀가장, 자살위험 대상자 등을 민관협력 토대의 지역네트워크 기반으로 지역단위에서 보호해 나가기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이 필요하다.

민관협력체계가 적극 참여해 광양시하고 협의하고 조율해 톱니바퀴처럼 파트너쉽으로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야 하는 노력과 상생이 필요한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 같다.

광양시는 정부의 복지전달체계의 개편에 따라 주민생활지원 기능 개편(2006), 사회복지통합관리망(2010), 희망복지지원단(2012), 맞춤형복지전달체계 개편(2014) 등 계속적으로 개편 노력을 해 오고 있다.

필자가 2003년 여름, 광양시청에 처음 방문했을 당시, 광양시 사회복지예산은 183억 5천만원(시예산 2,140억원의 8.6%, 정부복지예산은 4조8천억원) 정도였으며, 당시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가르치고 있던 필자의 눈으로 살펴 볼 때 광양시는 복지 인프라가 전무한 황무지 상태였다.

그러나 이성웅 시장과 복지사령관 이병철 사회복지국장의 꾸준한 노력으로 복지시설들이 들어서기 시작했으며, 2009년의 사회복지예산은 710억 7천만원(시예산 4,290억원의 16.6%, 정부복지예산 14조 5천억원))으로 증가했다.

이후 이성웅 시장이 12년 임기를 마치는 해인 2014년도의 사회복지예산은 1097억원(시예산4730억원의 23.2%, 정부복지예산은 총예산 대비 29.6%인 105조 9천억원)이었다.

2014년 7월, 출범한 정현복 시장은 이병철 경제복지국장을 앞장세워 이끄는 2015년 사회복지 예산은 1218억원(시예산 5,025억원의 24.2%)으로 아쉽게도 전년도 대비 1% 인상에 그쳤다.

광양시 사회복지예산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12년간 정부의 사회복지예산이 22배 증가하는 동안에 비해, 도농도시 광양시는 12년 동안에 7배 가량이나 증가하는 등 큰 변화를 겪었다.

이러한 사실은 12년 동안 사회복지사로서 지켜 본 필자가 당시 이병철 사회복지과장 추천으로 광양시지역사회복지대표협의체 위원 겸 광양시지역사회복지실무협의체 초대실무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광양시 사회복지계획수립에 참여했던 경험과 2015년 현재‘ 민간과 공공기관의 가교로서 복지전달체계의 중심기관’인 SSN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이하 광사협) 회장으로서 살펴보면 영유아-청소년-장애인-여성-노인복지시설 등을 두루 갖춘 도시로 성장시키고 이끌어준 이성웅 시장과 이병철 복지국장의 노력과 적극 지원을 해준 시의원들과 시민사회의 지지의 결과로 높이 평가하고 싶다.

이제 지난 7월, 최후의 사회안전망인‘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맞춤형 급여체계 개편시행으로 박근혜 정부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체계’가 완성되었으며, 시행 6개월만인 2016년에 급여기준을 추가 인상하게 됨에 따라 더 많은 어려운 분들을 더욱 두텁게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

사회가 나날이 발전하고 복지국가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이번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은 적잖은 의의가 있다.

맞춤형 급여체계를 마련하고,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하여 사각지대에 있던 수급자 134만명(2014.11)에서 76만여 명이 새롭게 복지제도의 혜택을 받게 되어 약 210만여 명으로 확대됐다.

또한 주거급여는 국토교통부로, 교육급여는 교육부로 이관함으로써 연계효과를 확대했다.

지역보호체계 구축 및 운영의 목표는 광양시민의 행복의 향상을 위한 것이다.

이제 위기가구 발견, 주민욕구에 밀착적 서비스 제공, 복지행정의 효율화 및 합리화, 지역복지 총량확대를 위해서 광양시는 광사협‘ 좋은 이웃들’사업과 효과적인 연계를 해야 한다.

앞으로 광양시민을 위한 복지 영역은 광양시와 광사협을 비롯한 사회복지계의 상호협력,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광양시는 민관 지역거버넌스 구축과 위기가족발굴을 위해 사회복지사 또는 공익요원들을 일정기간 광사협‘ 좋은 이웃들‘ 사업에 파견-지원해 준다면 주민 행복을 위해 보다 큰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본다.

이제 공무원, 시민 특히 복지시설을 비롯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은 위기가구 발굴 협력과 신고의무자라는 생각으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발굴해 광사협‘ 좋은 이웃들’ 담당 사회복지사(061-793-0059) 또는 국번없이 129로 전화 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역할도 담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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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뉴스 > 인물·단체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성 위한 다양한 상생 노력 필요”
 
 
최평규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2015년 09월 21일 (월) 11:52:04 김호 mose@gycitizen.com
 
사회복지 전달체계 위한 민관 가교 최평규 광사협 회장

 
민간자원 발굴 통한 광양 시민의 복지메카로 성장 기대

지난 2014년 12월18일‘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이하 광사협)’ 발기인총회에서 최평규 박사(전 한국사회복지협 정책조정전문위원)가 초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후 광사협은 지난 1월 21일 광양시청 회의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과 서경식 시의회 의장, 차흥봉 전 보건복지부장관, 노영복 광양보건대학교 총장 등 내외빈과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 가입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식을 통해 광사협의 탄생을 알림과 동시에 본격적인 업무 개시에 돌입했다.

최평규 회장을 만나 광사협의 출범 후 활동과 비전, 운영철학을 들어봤다.

   
▲ 최평규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광사협은 복지전달체계 중심

▷ SSN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구체적으로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광사협의 중앙본부는한국사회복지협의회(이하한사협)입니다.

한사협은 사회복지사업법에 의거, 1950년대에 설립된 사회복지 공익법인으로서, 민간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협의조정, 정책개발, 조사연구, 교육훈련, 자원봉사활동의 진흥, 정보화 사업,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수행을 통해 우리나라의 사회복지증진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사협의 가장 큰 특징은 사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전 국민을 위해 민과 관의 가교역할을 한다는 것으로, 우리나라 사회 복지전달체계의 중심으로 보면 됩니다.

아울러 수직적으로 이어지는 전국 사회복지협의회 네트워크를 구성해,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SSN(Social Service Network)은 사회복지협의회가“ 민간과 공공기관의 가교로서 복지전달체계의 중심기관“이라는 의미입니다. 광사협의 하는 일은 한사협의 사업과 활동내용이 같습니다. http://kncsw.bokji.net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 지난 1월 21일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 출범 후 변화된 것이 있다면?

광사협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발굴 지원해주고 있는 보건복지부와 한사협 공동프로그램 ‘좋은 이웃들’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직 전문가나 담당직원들을 둘 예산이 없어 고심을 하고 있으나 복지전문가인 회장과 사회복지사인 직원이 대상자 집에 방문해 욕구 조사 및 실상에 필요한 것을 50만원 이내로 상시 지원하고 있습니다.

즉 총괄적인 복지가 아닌 사례, 개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며 하나씩 하나씩 만족을 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광사협은 지속적인‘ 좋은이웃들’ 봉사사업을 위해 공공과 민간기관, 주민까지 연계하는 촘촘한 안전망의 역할을 하며 지역의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효과를 갖기 위해 광양시와 관련 단체나 기관 및 기업들과 업무협약 체결 및‘ 좋은 이웃들 봉사단’ 조직을 확대 해 나갈 것입니다.

복지는 혼자 설 수 있게 하는 것

▷ 최 회장님이 생각하는 평소 복지철학은 무엇입니까?

복지는 쉽게 말하자면, 도움을 받는 사람이 최소한 혼자 설 수 있게 하는 것이고, 가능하면 도움을 받는 사람이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도움을 주는 것은 꼭 돈만이 아니라 삶의 질을 풍성하게 하는 다양한 것들이 포함됩니다.

그래서 광양시가 선진복지-행복도시가 되는 지름길은, 우리 광사협이 약자 중심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 약자들이 재기와 자립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인-광사협-광양시가 협력해야 할 것입니다.

▷ 광양시 복지,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가?

공공-민간-주민 연계로 지역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공적 권한과 자원에 대한 접근성, 조직적 영향력을 가진 공공복지 행정체계의 역할이 민간과 지역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촉진하는 방향에서 논의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성하기 위한 다양한 주체들의 상생의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제 궤도에 올라 광양시민의 복지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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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사협‘ 화재로 집 잃은 노부부’ 긴급 구호지원금 지원
 
봉강면에 5백만원 전달... 화재로 소실된 주택 복구 사용
2015년 09월 21일 (월) 11:59:36 김호 mose@gycitizen.com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평규)가 ‘좋은이웃들’ 추진사업으로‘ 긴급구호지원금 5백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15일 봉강면에 거주 중인 병마와 싸우고 있는 고령의 김 모씨 노부부가 화재로 집까지 잃은 채 어려운 생활고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채혜자 봉강면장에게 긴급 구호지원금 5백만원을 전달한 것.

봉강면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폐암선고를 받고 집과 병원을 오가며 투병생활을 해왔으며, 부인 또한 노환의 몸으로 병수발을 들어오다가 지난 5월 집에 화재가 나 갈 곳을 잃은 상황이다.

이에 봉강면에서는 화재로 소실된 주택복구 및 개보수를 위해 필요한 15백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던 중,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연결돼 500만원을 마련할 수 있었다.

채혜자 봉강면장은“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지원금 마련을 위해 애쓰신 것을 잘 알고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며“ 오늘 전달받은 긴급구호 지원금이 실의에 빠진 어르신 부부께는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다. 봉강면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평규 회장은“ 이번 지원금은 직접 사회복지중앙협회장을 찾아가서 전달 받은 아주 뜻 깊은 지원금인데, 이렇게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속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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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 5백만원 긴급 구호금 전달
2015년 09월 16일 (수) 10:18:36 홍봉기 기자 lovein2986@hanmail.net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평규)가 추진하고 있는 ‘좋은 이웃들’ 사업이 좋은 결실을 맺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이하 광사협)는 지난 15일 봉강면에 거주하고 있는 김모씨 부부가 어려운 생활고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채혜자 봉강면장을 찾아 직접 긴급 구호지원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광사협이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찾아 직접 복지기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의 하나다.
 
이날 지원금을 전달한 최평규 광사협회장은“ 이번 지원금은 직접 사회복지중앙협회장을 찾아가서 전달 받은 아주 뜻 깊은 지원금인데, 이렇게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속 어려운 이웃을 발굴해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채혜자 봉강면장 역시 “오늘 전달 받은 이 기금은 가뜩이나 절망 에 빠져 있는 이들 부부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본다”며“사회복지중앙협회장을 만나 기꺼이 지원금을 마련해 전달해주신 최평규 회장님과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관계자들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원금은 불치병에 걸린 남편과 허리를 심하게 다쳐 거동이 불편한 아내에게 전달될 예정인데, 설상가상으로 이들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집까지 불에 타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홍봉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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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지역 최초 아동양육시설 門 열어
2015년 09월 23일 (수) 09:49:34 광양경제신문 webmaster@genews.co.kr
   
 
 지난 21일 광양지역 최초로 아동양육시설 “영웅”이 문을 열었다. 영웅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홀로 된 청소년에게 24시간 숙식 제공은 물론,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등 청소년 보호 육성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서혜경 영웅 대표는 “겁 없이 시작했지만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양육기관을 만들겠다”며“비록 쉬운 길은 아니겠지만 부모와 같은 심정으로 가정에서 소외받은 아이들을 잘 돌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소한 영웅은 아동양육생활시설로 정원 7명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 남녀 누구나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영웅 내부시설은 심리검사치료실, 침실 3개, 거실 등 아동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정현복 시장, 서경식 시의장, 민영방 교육장, 최평규 광양시복지협의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영웅의 앞날을 축하하며 지역청소년들에게 좋은 공간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정현충 시민기자
 
  





 
최평규 회장 - 채혜자 봉강면장에게 긴급지원금 전달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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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 뉴스 > 복지·봉사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 활발한 활동 눈길
 
어려운 이웃 긴급주거환경개선지원 등 사업 추진
2015년 08월 03일 (월) 11:46:17 김호 mose@gycitizen.com
이성웅 전 광양시장 광양시사회복지협 고문 추대

지난 2014년 12월 창립된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평규)가 추진하는 ‘좋은이웃들’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황찬우 봉강노인요양원장의 요청으로 역류성 위궤양과 허리를 펴지 못한 채 생활을 하고 있는 한 모(75, 봉강면) 할머니의 툇마루에 200여만원 상당의 샷시방호문을 설치했다.
 
어린 손녀 3명과 함께 살고 있는 한 모 할머니의 집은 시골집의 특성상 외부 출입이 단절되지 않고 버스 정류장과 인접해, 늦은 밤 집 앞을 서성이거나 문을 두드리는 등 취객들과 불량청소년들의 돌발적인 행동으로 손녀들이 불안해하는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에 사회복지협의회는 나라판넬주식회사(대표 신명균)의 샷시 지원과 봉강노인요양원 직원들과 함께 공동작업(방무목, 각관, 벽돌, 시멘트, 인건비 등)으로 샷시문 시설을 설치했으며 3자매에게 필요한 서적도 제공했다.
 
또한 지난달 28일에는 좋은이웃들 가정봉사단(단장 박정숙)에서 발굴한 미혼모(19세)에게 쌀, 분유, 라면, 기저귀 등 42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최평규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성웅 전 광양시장을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 고문으로 추대했다.
 
   
 
고문 추대장은 지난달 21일 부루나호텔(전, 필레모호텔)에서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전, 보건복지부장관)이 수여했다.
 
차흥봉 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평규 회장이 이끄는 광양시협의회가 전국에서 가장 모범 협의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고문 추대장 수여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 차 회장은 채혜자 봉강면장으로부터 노부부주택 화재복구긴급지원비 일부금액(500만원) 요청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하는 등 광양시협의회 사업지원 및 발전방향에 대한 협의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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